마크 저커버그의 '실행 마인드셋' 유튜브 채널 '비즈카페'에 올라온 마크 저커버그와 샘 알트먼의 대담 영상을 봤습니다. 2017년도에 촬영한 영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몇 년을 앞서보는 듯한 두 거인의 모습에 큰 자극을 받았는데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을 서비스 하는 메타는 창업한 지 20년이 된 그리고 구성원만 해도 5만 명이 넘는 거대한 회사입니다. 이제 스타트업이라고
일의 분류 간혹 일이 정말 많이 몰릴 때가 있습니다. 주니어 단계를 넘어갈 때 개인의 업무 기량이 상승하다 보니 더 많은 일이 주어지는데요. 이때 밀려드는 일을 해결하지 못해 번아웃을 겪어나 업무 퍼포먼스가 급격히 떨어지는 팀원들을 만나곤 합니다. 최근에 저희 팀원들과도 이 주제를 가지고 꽤 여러 명과 오랜 시간 이야기했는데요. 조금 놀랐던 점은 업무를
술 만드는 일 취미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술을 마시는 걸로 모자라서 술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양주인 ’막걸리‘부터 배우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방법을 통해 만드는 햅쌀 막걸리는 1주 정도의 발효 과정을 거칩니다. 변수들을 바꿔가며 1주일 단위의 테스트를 해보는 중입니다. 아직 누군가에게 맛보일 수준은 아니지만, 올해가 50주 정도 남았으니 매주
센드버드 코리아 이상희 대표님과의 AMA 세션 지난주, 저희 회사에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 및 APAC 총괄인 상희님께서 AMA 세션을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상희님은 저희가 막 시작하던 시기에 '분명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응원과 함께 많은 조언을 주셨는데요.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상희님은 저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진심 어린 조언을 주시는
번아웃 벗어나기 일상 생활이든 직장 생활이든 누구나 번아웃을 겪을 수 있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원온원을 많이 하다 보니 알게 모르게 번아웃을 겪는 팀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부분 처음 이런 번아웃 상황을 겪으면 당황합니다. 아무리 힘을 줘도 힘이 들어가지 않는 손아귀를 가진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시간은 꽤 많은 것을 해결합니다. 번아웃도 마찬가지입니다.
계획과 실행 사이 스타트업의 업무는 예상하지 못한 것들의 연속입니다. 아무리 준비를 해놓는다 하더라도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수 없이 터집니다. 스타트업을 움직여 나가는 '사람' 그 자체를 예측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회사 내에 1~2명이 아닌 수십명 단위로 팀원이 있다면 다양한 상호작용으로부터 발생하는 문제들을 미리 예측하거나 예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됩니다. 특히 그것이
새해의 의미 나이가 들수록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오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연속된 시간 안에 관념적으로 구분해놓은 무언가가 제 삶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냥 여러 해를 지나보니 저라는 사람이 새해가 되어서 더 의지가 생기거나, 새해가 되어서 더 열심히 한 적이 없기 때문이겠죠. 이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꾸준히
채용을 잘하려거든 '대화'에 집중하세요 채용은 스타트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과제입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표현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죠. 저도 요즘 채용에 고통 받는 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채용 과정에서 우리 회사에 맞는 인재를 찰떡 같이 파악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가 성장하는 단계일수록 이 고민은 더 깊이 자주 해야만 하는 일이 됩니다.
일상에 재미를 추가하기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인생의 재미가 달라지는 것 아닐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에게 재미란 세상을 문제 해결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그렇다면 문제 해결할만한 것들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이는 개개인이 관심 있어 하는 영역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제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보통 정보의 비대칭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누군가는
낙관적 끈기 (Positive Tenacity) 비즈니스와 제품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합니다. 엄청난 불확실성을 뚫고 결국 성공 해내는 창업가들의 모습을 보면 항상 큰 자극을 받습니다. 창업의 판에 뛰어들어 경험하면 할수록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은 'Tenacity', 즉 '끈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될 때까지 시도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게 아닐까요? 비즈니스의 근본적인 목적은 누군가를 대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